사진강좌3. 화이트 밸런스로 다른 느낌 연출

Posted by 사부노
2014. 3. 5. 22:30 CAMERA/GUIDE

저번 가이드 시간에는 셔터/조리개/ISO감도를 통한 여러 느낌 연출이였다면,

오늘은 카메라 내에서 화이트 밸런스를 조정하여 다른 느낌을 연출해보려고 해요.

화이트 밸런스는 카메라에서 'WB'로 표기되 있을텐데요,

어떻게 설정하는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은 설명서 한 번 읽고오시는 걸 추천해드릴게요

많은 분들이 설명서는 무용지물이라고 생각 하시는데, DSLR구입 후 설명서 일독은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께 설명해드릴 화이트 밸런스는 두가지 인데요.

바로 '흐림'과 '텅스텐(백열등)' 입니다.

어떤 효과가 있을 지 예를 통해 살펴볼까요?


왼쪽부터, 자동 / 흐림 / 텅스텐(백열등) 입니다.

잘 안보이시는 분들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어요.

어떠신가요? 자동이 밋밋한 느낌이라면, 흐림은 어느정도 따뜻한 느낌이 들고 텅스텐에선 새벽같은 차가움이 느껴지죠?


또 다른 예를 봅시다


왼쪽부터 텅스텐 / 흐림 / 자동 입니다. 순서가 바뀌었네요 -.-

아까보다 더 명확하게 텅스텐은 차갑고 흐림이 따뜻하다는게 보이시나요?


마지막 예를 봅시다


이번엔 순서가 제대로 됬네요 ㅎㅎ 

왼쪽부터 자동 / 흐림 / 텅스텐 입니다.

많은 분들이 텅스텐을 새벽과도 같은 차가우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표현하시기 위해 사용하신답니다.

어떤 분들은 거의 모든 사진을 흐림에 놓고 찍으시구요

실내가 아닌 이상 한 층 더 따뜻한 느낌을 줄 수있는 화이트밸런스의 흐림도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 두가지 화이트 밸런스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드렸는데요,

나머지 화이트밸런스는 안쓰냐구요?

물론 다른 화이트 밸런스들도 잘 쓰지만 가장 대표적인 두 가지 효과에 대해 설명해 드린 겁니다 ㅎ

어떤 설정에 놓고 쓰던 그건 자기 마음인거고 자기가 원하는 노출을 충족시킬 수 있다면 쓰면 되는 것이죠.

전 텅스텐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쓸수 있을까 고민중인데 아직은 어렵네요.


다음엔 어떤 가이드 포스팅을 할지 궁리해봐야겠습니다 ㅎ 

할 건 많은데 순서를 정하기가 어렵네요 

그럼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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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좌2. 같은 노출, 다른 느낌

Posted by 사부노
2014. 3. 3. 20:41 CAMERA/GUIDE

저번에는 셔터 스피드, 조리개와 ISO감도에 대한 기초지식을 포스팅 했는데요.

오늘은 셔터 스피드와 조리개의 기초지식을 이용해 적정노출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눈을 대고 사진을 찍는 부분을 뷰파인더라고 하는데요.

뷰파인더를 들여다 보면 [-2 -1 0 1 2]같은 표시가 있지요?(디스플레이에도 있을 겁니다)

바로 노출 정보입니다. 사진을 찍을 때 눈금의 위치가 마이너스 영역이라면 노출 부족, 플러스 영역이라면 노출 과다, 0에 표시될 경우 적정 노출 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이 사진을 찍으실 때 여러가지 조합을 통해 바로 이 '적정 노출'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셔야 합니다.

 

적정 노출만 잘 맞추면 끝난 것이냐구요? 아니죠~

오늘의 주제처럼, 같은 적정 노출에서도 사진이 어떻게 변화 될 수 있는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사진을 찍다보면 생각했던 느낌(?)의 사진이 나오지 않을 때가 많으실 겁니다.

자 그럼 어떻게 원하는 사진을 찍느냐가 문제인데요.

그 열쇠가 바로 여러 조합을 통한 적정 노출입니다.

사진은 글로만 익힐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예를 보도록 합시다.


위 사진속 두 대의 자동차가 보이시나요?

포스팅 한다고 집 앞에서 급하게 두 장 찍어봤는데요..(사진이 엉망이여도 이해바랍니다)

EXIF정보에서 알 수 있듯이 왼쪽 사진은 [셔터1/15 조리개F16], 오른쪽 사진은 [셔터1/1000 조리개F2.8]의 사진입니다.

왼쪽 사진에서 차가 달리고 있다는게 느껴지시나요? 반면 오른쪽 사진 속의 차는 멈춤상태로 보이지요~

하지만 두 사진 다 비슷한 속도로 달리고 있던 차랍니다.

왼쪽 사진은 달리는 차의 속도를 표현하기 위한 것이었고, 오른쪽 사진은 차를 순간포착하기 위한 것이에요. 

1/15초가 굉장히 긴 시간인 만큼, 차가 움직이는 동선이 1/15초동안 담겨있어서 달리고 있는 느낌을 나타냈구요.

1/1000초는 아주 짧은 시간인 만큼, 그 순간이 포착된거죠.

예로 든 사진은 정말 형편없지만..-.- 

같은 적정 노출속에서 셔터 스피드가 다름에 따라 어떤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지는 느끼셨죠?


자 그럼 또 다른 예를 볼까요?


이번 피사체는 발렌타인 데이 때 여자친구에게 선물받은 초콜릿입니다 ㅎㅎ 정말 맛있어요!

자, 마찬가지로 위 두 장의 사진 EXIF를 살펴보면, 왼쪽은 [셔터1/2 조리개F18], 오른쪽은 [셔터1/60 조리개F2.8]입니다.

왼쪽은 초콜릿의 배경까지 선명하게 나온 반면 오른쪽은 초콜릿만 선명하게 나오고 나머지 부분은 다 날라가 버린게 보이시나요?

저번 가이드 포스팅에서 조리개의 개방에 대해 설명했었는데, 제가 조리개를 개방할 수록 한 점이 선명해진다고 했던거 기억하시나요?

이렇게 우리는 조리개 조절을 통해서 다른 느낌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셔터 스피드와 조리개 조절을 통한 같은 노출, 다른느낌을 알아봤습니다.

저번보단 조금 어렵죠..?ㅎ

이해안되셨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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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좌1. 셔터 조리개 ISO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

Posted by 사부노
2014. 3. 3. 00:54 CAMERA/GUIDE

많은 분들이 DSLR을 이해하지 못하신 채 카메라를 구입하시는데요. (저도 그랬구요 -.-)

그렇기 때문에 DSLR를 가지고 계시지만 AUTO 기능만 사용하시는 안타까운 분들이 분명 계실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셔터스피드, 조리개와 ISO가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혹시 이런 생각 안하시나요?

DSLR을 샀으니 공부하려고 책까지 샀는데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생각한 것과 달리 따분하기만 하죠.

사진을 이해하려니 머리는 아프고 카메라를 처음 샀을 때 불타오르던 열정은 어느새 식어만 갑니다.


그래서! 얼어버린 우리의 열정을 다시 불태우기 위해 제가 셔터 스피드/조리개/ISO감도를 가능한 쉽게 풀어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노출'입니다.

우리가 지정하는 셔터/조리개/iso 를 통해 '노출'을 결정하고 사진 한 장이 만들어지죠.

우리는 멋진 사진 한 장을 '완벽한 노출'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사진은 빛을 얼마나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결과물입니다.

자, 그러면 그 빛을 결정하는 셔터스피드/조리개/ISO감도에 대해 알아봅시다.


먼저 셔터 스피드 입니다.

카메라 기종마다 다르겠지만

1/125  1/250 1/1000 (니콘의 경우 125 250 1000으로 표기 될 것입니다)으로 표기 된 것이 셔터 스피드 입니다.

셔터 스피드는, 카메라가 빛을 받아 들이는 시간 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예를 한 번 볼까요?

다른 조건(조리개와 ISO)은 같은 설정에 셔터스피드만 조정한 것 사진 두 장입니다.

왼쪽의 셔터스피드는 1/15초. 오른쪽의 셔터스피드는 1/60초 입니다.

보시다시피 왼쪽사진이 오른쪽사진보다 더 밝습니다.

그 이유는 1/15가 1/60보다 더 긴 시간이기 때문이죠, 다시 말해서 왼쪽사진이 더 오랜 시간동안 빛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더 밝은 사진이 된 것입니다.

이해 되셨나요? 이렇게 조리개와 ISO감도 등 다른 조건이 같다는 가정하에 셔터 스피드의 값에 따라 과한 노출이 될 수 도있고 적절한 노출이 될 수도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조리개 입니다.

카메라 화면을 살펴보다 보면 F5.6, F8등 알파벳 F 뒤에 숫자가 붙은 수치를 볼 수 있는데요. 그 수치가 바로 조리개 입니다.

조리개 수치가 낮을 수록 조리개를 개방한다고 하며, 수치가 높을 수록 조리개를 조여준다고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조리개에 대한 이론을 이해해아 합니다, 하지만 현재 카메라를 이해하는 것이 아닌 사진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 목적인 우리는 조리개 조정이 사진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예를 봅시다.

아까와 마찬가지로 다른조건(셔터 스피드와 ISO감도)는 같은 설정 하에서 조리개만 움직여 찍은 두 장의 사진입니다.

사진 밑에 적혀있는 정보(EXIF라고 합니다)를 보면, 왼쪽 사진은 조리개가 F2.8, 오른쪽 사진은 조리개가 F5.6 입니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조리개를 개방 할 수록(조리개 수치가 낮아 질 수록) 빛을 더 많이 받는 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리개를 개방하면, 빛을 받는 구멍의 크기가 커지는 것이죠. 

우리가 빛을 받는 시간이 같다면(셔터 스피드가 같다면) 빛을 받는 구멍이 클 수록 빛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겠죠?

또한, 조리개를 개방 할 수록 우리는 한 점을 더 선명하게 집중하여 찍을 수 있습니다. 

바로 많은 초보자 분들이 원하시는 아웃포커싱 효과 인데요.

조리개 수치가 낮을 수록 한 점을 선명하게 만들기 쉬우며, 조리개 수치가 높을 수록 사진이 전체적으로 선명해 집니다.


마지막으로 ISO감도 입니다.

ISO는 카메라에서 찾기 더 쉬우실 겁니다.

이번에도 똑같이 셔터 스피드와 조리개를 고정하고 ISO수치만 변경하며 두 장의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왼쪽 사진은 ISO를 6400에 맞춘 고감도 샷이구요, 오른쪽 사진은 ISO를 400에 맞추었습니다.

ISO감도의 이해는 셔터 스피드와 조리개보다 난이한데요, 제가 읽었던 책에서는 이렇게 비유하고 있습니다.

빛을 꿀이라고 비유했을 때, ISO200 은 200마리의 꿀벌이 꿀을 채집하는 것이며, ISO400은 400마리의 꿀벌이 꿀을 채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ISO감도 수치가 높을 수록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위 두 장의 사진을 봅시다, 이해 되시나요? 왼쪽은 6400마리의 꿀벌이 빛을 채집하고, 오른쪽은 400마리의 꿀벌이 빛을 채집하였습니다. 

왼쪽 사진이 더 밝은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또 한 ISO 수치는 사진의 노이즈를 결정하는데, ISO감도가 높을 수록 빛을 받아들이기는 쉬워지지만, 노이즈가 심해집니다.

그래서 보통 실내같이 빛을 받기 힘든 환경이 아닌 이상 ISO를 800이하로 설정하여 촬영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이제 셔터 스피드, 조리개와 ISO감도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을 마쳤습니다, 모두 이해 되셨나요?

적절한 노출과 원하는 사진을 찍기 위해선 이 세가지 요소의 조합이 중요한데요,

같은 수치의 노출(같은 밝기의 사진)도 이 조합에 따라 다른 사진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세가지 요소를 다르게 조합함으로써 어떤 사진을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해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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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구매 가이드 - 보급기/중급기/고급기?

Posted by 사부노
2014. 3. 2. 03:51 CAMERA/GUIDE

많은 분들이 DSLR을 꿈꾸시고 구입을 위해서 눈 빠져라 검색해보시죠.

하지만 종류도 많고 가격도 천지차이인 DSLR들 속에서 어떤게 내 선에서 적당한지 판단하기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오늘은 입문자 분들을 위해서 DSLR 구매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Canon EOS 100D 출처-네이버

Canon EOS 70D 출처-네이버


Canon EOS 5Dmark3 출처-네이버



DSLR 구매 관련 글은 많은 블로그와 웹사이트에 기재되어 있지만

용어도 어렵고 봐도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콕 찝어서 '이거사라, 저거사라'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워낙 개인취향을 많이 타는게 카메라 이기도 하고 카메라 가격이 그리 저렴한 것도 아니기에 신중해야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래 몇 가지 기초지식(?)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1.보급기/중급기/고급기

2.크롭바디? 풀프레임?

3.신형에 비싸면 좋다?


먼저 보급기/중급기/고급기의 차이입니다.

보급기/중급기/고급기의 차이를 이미 이해하셨다면 이 글을 읽을 필요도 없으셨겠지요.

그 차이를 자세히 설명하자면 정말 밑도 끝도 없는 기나긴 강의가 시작 될 것이므로 복잡하게 생각하실 것 없습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당연 비싸고 좋은 고급기로 가시는게 좋다는 1차원적 생각을 하실 수 있으나

DSLR에 대한 기초지식도 없이 고급기로 가게 되면 오히려 더 쉽게 사진에 대한 흥미를 잃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분명 보급기/중급기/고급기의 성능 차이가 존재하지만

고급기라고 해서 보급기보다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보급기라고 해서 고급기보다 못난 사진을 찍는 것은 아닙니다.

입문자에게는 보급기가 DSLR과 친해지기 더 적합하다고 생각되며

DSLR을 충분히 이해하신 후 바디를 갈아타도 늦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실 겁니다.


또한 여기서 이해해야 할 것이

크롭바디와 풀프레임인데요, 들어보셨을지 모르지만

보급기와 고급기(전문가가 아닌 저희에겐 '풀프레임 중급기'라고 정의하는게 좋겠네요)의 가장 큰 차이가 바로

크롭바디와 풀프레임의 차이입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크롭바디와 풀프레임모두 DSLR안에 탑재되어 있는 이미지센서의 종류인데

이 또한 복잡한 정의와 이론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같은 거리에서 사진을 찍을 때 풀프레임의 결과물 화면 크기가 크롭바디의 결과물 화면 크기보다 크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시 말하면, 풀프레임은 같은 거리에서 더욱 넓은 공간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이죠.

이 설명이 어느정도 왜곡 되었다고 볼 수 있으나, 이 가이드를 보고 계시는 분들은 이정도로 이해하셔도 충분합니다.

더 복잡한 내용은 카메라를 더 알아가신 후 이해하셔도 늦지않아요.


많은 종류에 가격도 다양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실텐데,

제가 3번에 적은 신형에 비싼 바디가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입문자 분들이 구지 신형에 비싼 고급기를 구입할 필요가 있나 생각됩니다.

무조건 좋은 것을 선택하시기 보다는

첫 DSLR인 만큼 손에 익숙해지기 쉽고 막 다루기 편한 보급기/중급기를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DSLR을 평생 취미로 삼으실 거라면 어차피 바디는 시간에 흐름에 따라 바꿔줘야 하기 때문에

카메라와 사진을 이해하기 위해서 신형바디보다는 한 세대 전 바디(캐논으로 예를 들자면 지금 신형인 70D 보다는 60D)를 선택하시는게 금전을 아끼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좋은 바디와 렌즈는 언제든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사진을 이해하고 자신의 스타일을 찾으신 후 카메라와 렌즈를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입문자는 보급기/중급기로 시작해, 카메라와 사진을 이해하고 고급기(풀프레임 중급기)로 갈아타는게 좋다는 겁니다.


이 결론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

'난 입문자지만 무조건 오두막을 원한다!'라고 하시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카메라 결정에 있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에 들어야겠지요? ㅎㅎ

모두 만족스러운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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